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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디가 첨보는 거라서..
by 젓가락한쌍 at 07/08 당신 머야! by 투윤ベㅑ랑 at 07/03 더 좋은 인연이 찾아오려.. by 연어 at 02/12 어.. 왠일????????????????? .. by 지족마님 at 02/11 저도 간만에 들렀는데 .. by 잰짱 at 04/22 간만에 들렀는데.. 안.. by hans at 04/22 To 연어님 : 하하하~ 설.. by 젓가락한쌍 at 04/22 아는 선배라서가 아니라 .. by 네비 at 04/22 끙~ 어딜가시던지.. ^.. by fr33style at 04/22 실은 나두 다른데서 끌.. by 이상한나라의유키농 at 04/21 Lin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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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안 나름 즐겁다고 생각되었던 일상이 정말 얇은 유리창처럼 한 순간에 깨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.
정말 슬프고, 분통이 터졌지만, 현실은 나의 얇은 유리창이 아닌 튼실한 방탄유리 같았다. 물론, 나의 모든 창이 산산 조각 난 것은 아니다. 하지만 언제나 두렵다.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어떤 일로 한 순간에 세상을 향한 내 모든 창이 영화 속 설탕으로 만든 모조 유리 마냥 흔적도 없이 우수수 바닥으로 떨어질까 하는... 유리조각 흥건한 바닥을 바라보는 내 자신의 모습이 현실의 어느 날이 되었을 때, 과연 난 무엇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게 될까? 한동안 잊고 살았던 나의 꿈을 찾는 인생을... 오늘부터 기도해 본다. 헛된 꿈은 이젠 안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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